가성비보단 퀄리티에 집중하였습니다.
마지막 상품 받으실때 까지 특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연출된 이미지입니다"
인워적인 짜집기 보단 영화처럼 혹은 이야기처럼 다가갔으면 합니다.
"받으신 앨범보관함에서 앨범을 들어보시면 구성품이 들어있습니다"
"16x24 in 아크릴 액자는 우드프레임이 있는 액자로 제작됩니다"
현장에서는 옆에서 도움을 주는 든든한 조력자처럼
촬영 후에는 이야기를 기다리며 소중한날을 기억할 수 있는
선물로써 두분에게 다가갔으면 합니다.
소중한 새로운 인연이 되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스냅아비다 대표작가 김용우 배상-